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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좋은글] 모이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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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준
2025-06-03 20:59 38 0 0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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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이 운명처럼 다가왔다.

이 모든 것이 필연 이었다.

자연의 섭리처럼 그렇게 인연은 스쳐 지나갔고 또 다가온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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