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글 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준 작성일 25-01-25 17:48 조회 513 댓글 0 본문 언제부턴가 쉬는 게 더 어려워졌다. 매사 불안해서 확신조차 서지 않았다. 누군가의 삶을 서로 대신 살아줄 수는 없다. 그럼에도 우리는 각자의 선택을 존중한다. 언제든 뒤돌아봤을 때 든든한 편이라 느낄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당신의 쉼터이자 사람으로.모먼트 이전글 사랑 다음글 선물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