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글 이별 그리고 그리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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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현준 작성일 25-01-25 21:39 조회 531 댓글 0본문
요 며칠 달이
참 밝고 예뻤습니다.
그 달을 보니
이별한 여러분이
이런 생각을 가질 거 같아
글을 써봤습니다.
전 그랬었거든요!
늘 같이 걷던 길에서
예쁜 달밤을 걷다
너무 슬퍼
눈물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.
왜 아직도
그 사람이 잊혀지지 않죠?
언제쯤
그 사람 생각을 안할까요? 언젠간.
언젠간 잊혀집니다.
언젠간
그 사람 생각을 안합니다.
하지만 그 언젠간이
막연하기만 느껴질 것입니다.
그러다보니
이별이 더 힘들게
느껴지실 수 있습니다.
그리움의 감정은
당연한겁니다.
그러니 그냥 받아들이세요.
그만큼 많이 사랑했고
사랑받았던 연애를 했구나
라는 생각을
가지시기 바랍니다. 여러분은 더
예쁜 만남을
행복한 연애를
할 수 있습니다.
그러니 지금 오는
그리움의 감정을
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
중요합니다!
힘든 이별의 순간을
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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